그 날 주무시고 계셔서 급하게 나가느라 인사도 못 드렸어요. 드리려고 했던 스위스 초컬릿도 들고와 버리구요. 아저씨께서는 잘난척이라고 하시지만 참 재밌고 좋은 말씀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. 가까운데 있으시면 항상 놀러 가고 싶은 집이었어요.
제가 사진찍고 글쓰는 걸 좋아해서 블로그(홈페이지칸에 적은)에 여행기를 쓰려고 하는데 차후에 사진과 함께 소개를 해도 될런지요. 두 분 모습 그대로 다정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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