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용~
사장님, 사모님 !! 저 채은이에용
한국 도착해서 짐풀고 카톡 드렸는데
보이스톡까지 주시고, 장문의 덕담도 해주시고..
한국 온 지 이제 막 일주일 넘었는데
벌써 또 가고 싶어요.. 그리워요..
(사모님 목소리가 막 들리는 것 같아용 ㅎㅎ)
혼자 떠난 여행이었는데
사장님 덕분에 야경도 볼 수 있었고
거기다가 젤라또도 사주시고
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!!
또 갈게요.. 그 때는 아침밥으로
삼겹살 먹고 싶어요..
건강하세요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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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 풀면서 벌써 또 떠나고싶다는 생각을 하다니..ㅠ
엄마가 들으시면 엄청 섭섭하시것다..!
난 니 웃음소리가 막 들리는듯...ㅋㅋ
옛말에 목청큰사람치고 나쁜 사람이 없다고 했다.
순수하고 명랑함에 너희 부모님께서 널 어찌 키우셨는지..짐작이 간다는..^^
감사하다..^^
이렇게 있던 자리를 돌아보고 감사 인사를 잊지않는.. 따뜻함을 가진 너를 만난것도.
네 오빠랑 네 오빠친구들까지 만났던 것도^^
모든일들에 감사한다!!!
그 순수와 명랑을 잃지 말고 늘 행복하게 살다가 어느날에 정말 또 만나고 싶구나.
건강하게 또 만나자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