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~
인사가 너무 늦었네요~6월 14일부터 16일 까지 머물었던 신혼(?)부부 유정, 병수에요~^^
2주동안 유럽여행하고 마지막으로 로마를 도착했을때
솔직히 지칠때로 지쳤었거든요.
처음부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시고 사모님도 정말 친조카처럼 대해주시고..사모님 웃으시는 모습이 아직 생생해요~^^
너무 잘 머물고 너무 잘 먹고 가요~마지막 갈때까지 저희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!
특히 아침에 뼈해장국은 유럽여행중 탑 음식이였어요 ㅎㅎ
저희한테 너무나도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. 
두분 언제나 행복하세요! 나중 훗날에 또 만나뵈길~ ^^

유정 & 병수